호주관세청은 지난 20일 한국을 비롯한 홍콩 태국 말레이지아 및 중국
등 5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일회용 플래스틱제 식기류에 대해 덤핑긍정
예비판정을 내렸다고 무역협회가 21일 밝혔다.

호주의 플래스틱제 식기류에 대한 덤핑조사에 작년 9월30일 ISIS사의
제조에 따라 진행중이며 국내 관련업체는 한동양행과 신흥 2개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