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중 개발도상국가 경제협력비용 265억원 책정...외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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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는 23일 산하단체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올해 대개도국 경제
협력사업예산을 지난해보다 12% 많은 2백65억원으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OICA는 이 예산중 프로젝트형사업,긴급재난구호및 기자재 공여용으로
모두 89개국 및 4개 국제기구에 1백4억여원을 지원하고 베트남,필리핀등
9개국에 대한 13건의 개발조사사업에 23억여원을 쓸 예정이다.
KOICA는 또 77개국으로부터 5백여명의 연수생을 초청하고 80여명의 국내
전문가를 57개국에 파견,개발경험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와함계 몽골등 9개국에 한국청년해외봉사단 60명을 파견하고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15개국에 의료단 18명,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14개국에 태
권도사범 15명도 보낸다.
협력사업예산을 지난해보다 12% 많은 2백65억원으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OICA는 이 예산중 프로젝트형사업,긴급재난구호및 기자재 공여용으로
모두 89개국 및 4개 국제기구에 1백4억여원을 지원하고 베트남,필리핀등
9개국에 대한 13건의 개발조사사업에 23억여원을 쓸 예정이다.
KOICA는 또 77개국으로부터 5백여명의 연수생을 초청하고 80여명의 국내
전문가를 57개국에 파견,개발경험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와함계 몽골등 9개국에 한국청년해외봉사단 60명을 파견하고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15개국에 의료단 18명,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14개국에 태
권도사범 15명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