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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자사들, 어음할인보다 지급보증업무에 치중...지난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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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단자사는 어음할인보다는 지급보증업무에 치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단자업계에 따르면 서울 8개단자사의 지급보증잔액은 작년말현재
    9조9천3백1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0.4%(1조6천8백23억원)나 증가했다.

    이중 어음보증잔액은 10.4% 늘어난 7조8천9백78억원을 기록했으며
    무역어음인수잔액은 2조3백32억원으로 86.2%나 급증했다.

    회사별로는 중앙투금이 73.4% 늘어난 1조6천7백93억원을
    기록,제일많았으며 증가율면에선 제일투금이 89.1%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기업어음및 무역어음할인과 팩터링금융등을 통한 서울단자사
    여신잔액은 작년말현재 14조9천3백37억원으로 같은기간
    8.9%(1조2천1백78억원)늘어나는데 그쳤다.

    단자사들이 지급보증에 주력한 것은 지난해 시중실세금리하향안정화로
    여신마진율이 큰폭으로 떨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어음보증의 경우 1%포인트안팎의 보증료수입이 보장되고 자금부담이
    없는데다 무역어음인수는 이를근거로 표지무역어음을 발행.매출,자금을
    조달할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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