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사 수익증권 수신고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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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투신사의 주식형수익증권 수신고는 여전히 줄고있으나 공사채형
수익증권의 판매호조로 전체수신고는 꾸준히 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주가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신사의 주식형 수익증권수신고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못해
지난19일현재 주식형 수익증권의 수신고가 한투 대투 국투
6조4천8백57억원등 모두 7조1천6백7억원에 그쳐 지난해말에 비해
1백69억원(0.24%)이 줄어든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채권형상품인 공사채형 수익증권의 수신고는 올들어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8개투신사 전체의 공사채형 수신고는 19일현재 만기6개월미만인 단기형이
4조5천8백73억원,만기6개월이상의 장기형이 21조4천73억원등 모두
25조9천9백46억원으로 지난해말보다 3.22%(8천1백억원)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수익증권의 판매호조로 전체수신고는 꾸준히 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투신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주가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신사의 주식형 수익증권수신고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못해
지난19일현재 주식형 수익증권의 수신고가 한투 대투 국투
6조4천8백57억원등 모두 7조1천6백7억원에 그쳐 지난해말에 비해
1백69억원(0.24%)이 줄어든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채권형상품인 공사채형 수익증권의 수신고는 올들어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8개투신사 전체의 공사채형 수신고는 19일현재 만기6개월미만인 단기형이
4조5천8백73억원,만기6개월이상의 장기형이 21조4천73억원등 모두
25조9천9백46억원으로 지난해말보다 3.22%(8천1백억원)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