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 아스핀미국국방장관은 24일 자기는 이라크지도자사담 후세인이
권좌에서 물러가기 전에는 이라크가 유엔결의안을 준수할것으로 믿지않
는다고 말했다. 아스핀은 또한 아라크는 유엔결의안을 지켜야한다고 덧
붙였다.

아스핀장관은 ''미국의 당면문제''라는 CBS-TV와의 대담프로에서 "본
인은 유엔결의안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사담이 물러가야 한다고 생각한
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스핀은 또한 사담의 후임자가 유엔결의안을 준
수하도록 미국이 주장해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