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전문업체인 신원은 26일 서울 명동에 제2복합매장을 개설했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이에벤에셀패션을 명동중앙점은 지상3층 총건평
2백50평규모로 베스띠벨리 씨세스띠 모두스비벤디등 신원이 생산하는 각종
브랜드의 숙녀복 신사복등을 판매하게 된다.

이 매장의 개설로 신원은 올 한해동안 2백40억원의 매출증가를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