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관법인 빠르면 6월 영업개시...LA등 4~5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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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91년 종합상사 운송 창고 제조 통관업체
등 투자희망업체로 구성된 해외통관법인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성준경)
는 이달중 투자설명회를 통해 투자업체를 추가 물색하는 동시에 2월중에
미국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현재 영업중인 미국 통관법인의 지분을 인
수(51% 이상)하고 빠르면 오는 6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업체는 대우 럭키금성등 6개 종합상사 해운운송및 통관업체
각 6개사,제조업체 4개사등 29개업체(7백50만달러)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설립추진위는 앞으로 투자업체및 투자금액이 확정되는대로 컨소시엄
형태로 LA 뉴욕등 우리상품의 수출입물량이 많은 미국에 우선 통관법인
을 설립하고 점차 미국과 여타 NAFTA 지역과 EC 동남아 호주 러시아 중
국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등 투자희망업체로 구성된 해외통관법인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성준경)
는 이달중 투자설명회를 통해 투자업체를 추가 물색하는 동시에 2월중에
미국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현재 영업중인 미국 통관법인의 지분을 인
수(51% 이상)하고 빠르면 오는 6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업체는 대우 럭키금성등 6개 종합상사 해운운송및 통관업체
각 6개사,제조업체 4개사등 29개업체(7백50만달러)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설립추진위는 앞으로 투자업체및 투자금액이 확정되는대로 컨소시엄
형태로 LA 뉴욕등 우리상품의 수출입물량이 많은 미국에 우선 통관법인
을 설립하고 점차 미국과 여타 NAFTA 지역과 EC 동남아 호주 러시아 중
국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