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전장 시황> 기관 매물 쏟아져 7백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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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합으로 출발했던 주가가 기관매물로 하락세로 반전,전장 종합주가
지수는 전날보다 6.46p 떨어진 696.04를 기록했다.
기관의 대량매물이 쏟아지면서 일반투자가들도 매도세에 가세,장을
마감하기 직전 1천만주 가량의 매물이 한꺼번에 몰리는 양상을 나타내,
낙폭이 커졌다.
저가 무역주를 제외한 거의 전종목이 하락,금융주는 대한 중앙등 일
부 투금주가 300~400원,하나 보람등 신설은행이 300원,200원씩 올랐을
뿐 증권 보험을 포함한 전종목이 떨어졌다.
이날 상승한 종목은 신규상장된 대우정밀(600원),삼익악기(800원),삼
도물산(600원)등 내수관련 종목들이었다.
이날 오전 거래량은 2천5백95만9천주에 3천4백억원,상승종목은 233개
(상한가 58개),하락종목은 430개(하한가 9개)를 달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6.46p 떨어진 696.04를 기록했다.
기관의 대량매물이 쏟아지면서 일반투자가들도 매도세에 가세,장을
마감하기 직전 1천만주 가량의 매물이 한꺼번에 몰리는 양상을 나타내,
낙폭이 커졌다.
저가 무역주를 제외한 거의 전종목이 하락,금융주는 대한 중앙등 일
부 투금주가 300~400원,하나 보람등 신설은행이 300원,200원씩 올랐을
뿐 증권 보험을 포함한 전종목이 떨어졌다.
이날 상승한 종목은 신규상장된 대우정밀(600원),삼익악기(800원),삼
도물산(600원)등 내수관련 종목들이었다.
이날 오전 거래량은 2천5백95만9천주에 3천4백억원,상승종목은 233개
(상한가 58개),하락종목은 430개(하한가 9개)를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