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내 인문계 주간고교 신입생 중 전체입학정원의 8.4%인 8천8
백83명(남자 4천4백1, 여자 4천4백82명)이 거주지와 다른 학군내 고교에
배정된다.

이는 타학군 배정자가 지난해보다 6백70명이 줄어든 것이다.

배정결과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출신 중학교를 통해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