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주택업체들은 2월중 용인 수지등 전국 17개지역에서 8천8백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27일 중소주택사업협회에 따르면 보성주택건설등 29개
주택건설등록업체들은 <>대구 3천5백42가구<>광주 1천5백3가구<>강원
1천1백73가구<>경기 6백19가구<>부산 3백16가구등 8천8백13가구를 2월중
분양키로했다.

<표참조>
수도권에서는 보성주택건설과 덕원공영이 제2의 분당으로 불리는 경기도
용인 수지택지개발지구에서 국민주택 24평형 6백19가구를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