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박정태는 지난해 연봉(2천4백만원)보다 67% 인상된 4천만원에, 박계원은
지난해(1천2백만원)보다 75% 오른 2천1백만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롯데는 염종석 김선일 이종운 전준호 등 4명의 미계약자만을 남겨
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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