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지역밀착형 백화점 서비스 다향화 .. 행정편의 제공 '경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역밀착형백화점들이 경쟁적으로 생활행정편의 소비스에 나서고있
    다.

    지난해 11월 미도파상계점과 뉴코아본점이 간이우편취급소를 개설,고
    객들에게 인기를 끌자 갤러리아 진로유통 삼풍 그레이스등이 잇 따라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그중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2월2일부터 1층의 소비자상담실에서 강남
    구청민원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구청과 동일한 수수료를 받고 호적등초
    본 건축물관리대장등본 신원증명 토지대장등본 도시계획확인원 지적
    도 임야도등본등을 신청 다음날 오후2시이후 떼어줄 예정이다.

    한양잠실점에서도 송파구청업무를 대행할수 있도록 구청과 협의중이
    며 민원서류이외의 다양한 서비스방안을 구상중이다. 뉴코아는 지난해
    말 개점한 과천점과 동수원점에서 간이우편취급소를 개설한데 이어 순
    천점에서도 조만간 이서비스를 할 채비다.

    이처럼 지역밀착형백화점들이 행정편의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것
    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이외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 따른것.

    실제 간이우편취급소를 가장 먼저 운영하기 시작한 미도파상계점의
    경우 1일 평균 1백5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뉴코아본점에
    서는 우표판매액만 40~50만원에 달하고 있을 정도다.

    백화점의 행정편의서비스이용은 관청과는 달리 폐점시간까지 이용할
    수있고 또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는 점에서 날이갈수록 인기를 끌 전망
    이다.

    또 백화점측에서는 이용자들을 고객으로 유인할수 있다는 잇점이 있
    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행정편의 서비스를 강구할것으로 보여진다.

    ADVERTISEMENT

    1. 1

      "사표 내면 실업급여 줄게" 회사 믿었다가…"범죄자 될뻔" [사장님 고충백서]

      사직서를 제출했으면서 "해고당했다"며 실업급여를 수령한 근로자가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를 선고받았다. 회사의 압박으로 형식상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라면 실질적으로 ‘해고’...

    2. 2

      트럼프 정부, 상장 희토류 기업에 2조3000억원 투자 결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희토류 전문 광산기업 'USA 레어 어스'에 도합 16억달러(2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

    3. 3

      이재용 회장, 임원들에게 "자만할 때 아냐…지금이 마지막 기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 실적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에게 강도 높은 위기의식과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주부터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