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고서 내달 10일까지 김차기에 제출...인수위 입력1993.01.29 00:00 수정1993.0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직인수위(위원장 정원식)는 28일 회의를 열고 부정부패 척결방안등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오는 2월10일께까지 작성해 김영삼 차기대통령에게 제출하기로 했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이 보고서에서는 구체적 부패방지 방안보다 포괄적 부정부패 척결방향과 원칙 등이 제시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음주부터 각계의 의견수렴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는솔로' 남규홍 PD,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잠적 의혹…국회 고발 예고 '나는솔로'를 제작하고 연출하는 남규홍 PD가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후 잠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남규홍 PD에 대한 고발이 이뤄질지 이목이 쏠린다.18일 SBS플러스·EN... 2 운명에 맞선 비극,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노래로 그려낸 베르디 오페라 ‘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은 죽음이다.’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1813~1901)의 오페라 에는 세명의 주인공... 3 [마켓PRO]투자고수들, SMR 관련주 집중 매집…하이닉스도 '순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과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