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중 워싱턴서 한-미통신협의회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선통신분야의 국내시장개방문제등을 다룰 것으로 보이는 한.미통신협
의회가 오는 2월2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0일 체신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2월 타결된 한미통신회담
의 합의사항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통신기기의 표준 및 상호인중 문제등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전문가들이 나와 무선
통신기술과 서비스에 관한 제도 및 법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미국은 한미통신회담 타결후 이동전화뿐 아니라 주파수공용통신(TRS),
개인휴대통신(PCS)등 무선통신분야 신규서비스의 국내진출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의회가 오는 2월2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0일 체신부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2월 타결된 한미통신회담
의 합의사항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통신기기의 표준 및 상호인중 문제등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미연방통신위원회(FCC) 전문가들이 나와 무선
통신기술과 서비스에 관한 제도 및 법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미국은 한미통신회담 타결후 이동전화뿐 아니라 주파수공용통신(TRS),
개인휴대통신(PCS)등 무선통신분야 신규서비스의 국내진출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