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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시장 운영 미숙에 비난 빗발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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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에서는 30일 증권전산 장애가 나흘만에 다시 발생하고
    신규상장 종목의 매매기준 가격이 평소보다 무려 2시간이상 늦게 결정되는등
    주식시장 운영이 파행적으로 이뤄져 눈총.

    이날 증권전산망이 개장초부터 말썽을 일으켜 투자자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만든 가운데 증권가의 이목이 집중된 신규상장주인 데이콤의 매매
    기준가격마저 제대로 나오지 않자 증권사 객장에서는 시장운영에 대한
    비난이 빗발.

    신규상장 종목의 경우 개장후 10분도 안돼 매매기준가가 나오고 정상거래로
    들어가는 것이 보통인데 이날 데이콤주의 경우 동시호가때의 "사자"주문이
    494만주로 신규상장 첫주문으로는 사상최대를 기록한데다 증권전산의
    장애로 기준가 산정에 필요한 주문 합산 데이터까지 지각출력되는 바람에
    증권거래소 직원들이 수작업에만 의존하는 일대 혼란을 일으켜 시장의
    제1기능인 가격형성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이에따라 투자자들은 데이콤주를 팔아야 할지의 여부를 결정할
    시간적 여유도 가지지 못한채 토요일장 마감을 맞아 불평이 고조.

    한편 이날 데이콤주는 동시호가때 500만주에 육박하는 "사자"주문이
    나왔지만 실제 거래량은 단20주에 불과.

    또 기준가 결정에 참여한 주문 가운데 최고호가는 20만원,최저가는 1만원
    이었으며 전장마감 이후의 상한가 잔량은 1,380만주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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