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일 중국북경사무소를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은행은 외환은행 산업은행에이어 3개로
늘어난다.

수출입은행북경사무소는 이지역에 진출하는 우리나라기업에 대해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등의 역할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