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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 제조후 5년만에 분해되는 새 플라스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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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공은 1일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에 전분을 섞어 제조된지
    5년만에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개발,그린폴(Greenpol)이라는 상표로 시판
    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린폴은 미생물분해제와 분해촉진제가 농축혼합된 매스터배치(Master
    Batch)를 활용,합성수지와 전분을 자체특허기술로 용융.혼합시킨 것이다.

    유공은 인천에 월50 규모의 매스터배치제조설비를 갖추고 포장용필름을
    비롯 포장용기 1회용사출성형품 진공성형시트용등으로 그린폴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공은 기존제품에 비해 전분함량이 많아 분해력등 물성이 뛰어난 제품을
    수입품의 3분의2이하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 생분해플라스틱의 상품화로 유공은 수입대체효과를 거두는 한편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크게 줄일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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