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대리시험' 2명 합격취소 입력1993.02.02 00:00 수정1993.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는 2일 후기대입시결과 대리시험을 통해 경상대경영학과를 지원한 김모군(21.S고졸)과 윤모군(19.K고3년)이 중상위권의 성적으로 합격했으나 대리시험을 통해 합격한 사실이 밝혀져 입시요강에 따라 합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해자의 병원행 권유 거부했다"며 상해치사 형량 줄여준 법원 술자리에서 처음 본 남성을 폭행한 50대가 피해자가 사망했는데도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피해자가 사건 직후 가해자의 병원행 권유를 거부했다는 이유에서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 2 [월간미식회] 나만 알고 싶은 수원 맛집 4 어느 민족보다 밥에 진심인 한국인을 위해 현지인에게 직접 추천받은 맛집을 한데 모았습니다. 인기 메뉴부터 이용 꿀팁까지, 에디터가 발품 팔아 수집한 알짜배기 정보를 공개합니다. 수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 3 “제약사와 짜고 코로나 공포 조장” 美 보건부 장관 지명자의 백신 음모론 [서평] “코비드에 대항할 저렴하고 안전한 약품은 이미 존재했고, 이러한 약품을 미국에서 사용했다면 수십만 건의 입원을 막고 그 못지않은 수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파우치 박사와 그와 협조한 제약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