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구 삼성전자회장, 전경련고문으로 추대돼 입력1993.02.02 00:00 수정1993.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경련은 2일 이사회를 열어 (주)청구와 평화은행의 회원 가입을 승인하는 한편 비상임이사인 강진구삼성전자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이에따라 강회장은 그동안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해온 전경련 회장단회의(회장단과 고문단이 참가)에 정식으로 참가할 수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월 27일 긱스 브리핑 2 문재인 전 대통령,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문 전... 3 [속보] 尹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시작…국회·尹측 대리인 출석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