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대합격선 크게 떨어져 .. 작년 후기보다 10-24점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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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의 합격선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고있다.
2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 한양대 인하대 영남대 건양대등에 따르면
전체평균점이 지난해후기보다 10.6~24.3점정도 낮아졌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합격자 전체학력고사 평균점수가 2백99.3점으로 지난해보다
16.7점 낮아졌다.
영남대도 전체평균점이 2백57.6점으로 지난해보다 24.3점이 낮아졌다.
인하대도 전체평균점이 2백64.6점으로 지난해보다 16.2점이 떨어졌으며
의예과는 3백16점에서 2백96.8점으로 19.2점이나 낮아졌다.
나타나고있다.
2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 한양대 인하대 영남대 건양대등에 따르면
전체평균점이 지난해후기보다 10.6~24.3점정도 낮아졌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합격자 전체학력고사 평균점수가 2백99.3점으로 지난해보다
16.7점 낮아졌다.
영남대도 전체평균점이 2백57.6점으로 지난해보다 24.3점이 낮아졌다.
인하대도 전체평균점이 2백64.6점으로 지난해보다 16.2점이 떨어졌으며
의예과는 3백16점에서 2백96.8점으로 19.2점이나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