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제14대 대통령취임식경비로
11억8천3백15만4천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93년도 일반회계예비비지출안을
의결했다.

지난 13대 대통령취임식 경비는 6억4천7백87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