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내 공작기계업계,대중 수출 타진...5월 전시회참가 계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이 오는5월 북경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공작기계
    전에 처음으로 참가,대중국 수출 가능성을 본격 타진한다.
    5일 한국공작기계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일중공업 현대정공 두
    광정밀등 국내 업체들은 오는 5월5일부터 7일동안 중국 북경에서 열리
    는 중국 국제공작기계전(CIMT)에 참가,주력 생산기종 출품을 통해 현지
    판촉활동에 나선다.
    올해 세번째로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그동안 공작기계협회가 부스를
    얻어 카탈로그 전시를 통한 국내업체 소개에 그쳤으나,국내 공작기계업
    체가 본격적인 제품 출품을 통해 전시회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ADVERTISEMENT

    1. 1

      한밤 산책 중이던 여성에 화살 쏜 20대

      청주에서 한밤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활을 쏜 20대 남성이 붙잡혔다.15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단순 호기심에 갖고 있던 활로 화살을 발사했다. 사람을 향해 일부러 화살을 발사한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다.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던 50대 여성 B씨 주변으로 활을 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약 70m 떨어진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트렁크에서 활을 꺼내 화살을 쐈다.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약 1.5m, B씨로부터 약 2.5m 떨어진 광장 화단에 꽂혔다.화살은 길이 약 80㎝로, 금속 재질의 화살촉이 달려 있었다. A씨와 함께 현장에 있었던 20대 지인도 특수폭행 혐의 공범으로 입건됐으며 출석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트럼프, 고성능 AI칩에 25% 관세 …"더 광범위한 관세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H200과 AMD의 MI325X 등 특정 고성능 컴퓨팅 반도체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14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포고문에 서명한 뒤 엔비디아의 H200을 겨냥, “그것은 최고 사양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수준의 칩이다. 중국은 그것을 원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원한다”며 “우리는 그 칩 판매액의 25%를 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H200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으나,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칩인 ‘블랙웰’과 곧 출시 예정인 ‘루빈’을 언급하며 “그 두 개가 최상위이나 이것(H200)도 아주 좋은 칩”이라고 말했다.엔비디아의 AI 칩은 사실상 전량이 대만 TSMC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오기 때문에 ‘수입 후 재수출’ 절차를 밟는다. 백악관은 “25% 관세 부과 대상에 엔비디아의 H200과 AMD의 MI325X 등이 포함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내 제조를 유도하기 위해 반도체 및 그 파생 제품 수입에 대해 더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처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국가안보 위협 평가에 따른 것으로, 미국 내 반도체 산업 보호 및 육성이 명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가 대만 TSMC를 통해 생산한 최신 AI 반도체 H200을 중국에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는 조건으로 이번 관세를 내걸었다.하지만 이 관세가 모든 수입 반도체에 적용되는 건 아니다. 백악관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구개발, 스타트업 지원 등 자국 기술 공급망

    3. 3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 “한국형 ‘빅파마’ 만든다…매년 신약 물질 1개 이상 발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한국형 '빅 파마(Big Pharma)'가 되고자 합니다."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 중 현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부터 본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매년 1개 이상 추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장기지속형 펩타이드 신약 개발한다"김 사장은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2024년 말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이번에 처음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었다.김 사장은 한국형 빅파마에 대해 "신약 개발부터 인허가, 실제 시장에서 상업화 전략까지 모두 담당할 수 있는 전주기적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는 아직까지 신약을 개발하면서 임상 초기 단계에서 기술을 이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다만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단기간의 성과나 단순 파이프라인 확대는 지양하고,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며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신약 개발 확대와 관련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SBE303)에 대해 미국에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도 밝혔다. 김 사장은 "내년부터 본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을 매년 1개 이상 추가할 계획"이라며 "2027년에는 또 다른 ADC 신약에 대해 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펩타이드, 유전자치료제로도 모달리티를 확장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앞서 '펩타이드 신약'에 대한 개발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