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발표 지난 1주일(1월29일-2월5일)간 물가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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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 가까워지면서 찹쌀 콩 팥등 잡곡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대한상의가 내놓은 지난 1주일(1월29일-2월5일)간 물가동향에 따르면
쌀 찹쌀 콩 팥등 대보름과 관련된 물품은 찾는 사람이 많아 올랐으나 그밖
의 품목은 가격변동이 없거나 내렸다.
쌀이 서울 광주등 대도시에서 반입량 감소로 40kg(도매)에 500-2,000원 오
른 50,000-53,000원에, 찹쌀도 2,000원이 상승, 90,000원에 거래됐다.
콩은 수요증가로 1,000-2,000원 뛴 64,000-68,000원에, 팥도 같은 이유로
3,000원이 오른 85,000원에 팔렸다.
채소류 양념류 육류등은 물량증가로 품목별로 가격이 내리거나 안정세를
보였다.
또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김은 부산 대구 울산 등에서 100장(도.소
매)에 200-500원이 상승, 4,500-5,800원에 거래됐다.
바닥권에 있는 금은 매기부진으로 3.75g(소매)에 2,000원정도 내린
40,000-42,000원에 거래돼, 계속 약세를 보였다.
5일 대한상의가 내놓은 지난 1주일(1월29일-2월5일)간 물가동향에 따르면
쌀 찹쌀 콩 팥등 대보름과 관련된 물품은 찾는 사람이 많아 올랐으나 그밖
의 품목은 가격변동이 없거나 내렸다.
쌀이 서울 광주등 대도시에서 반입량 감소로 40kg(도매)에 500-2,000원 오
른 50,000-53,000원에, 찹쌀도 2,000원이 상승, 90,000원에 거래됐다.
콩은 수요증가로 1,000-2,000원 뛴 64,000-68,000원에, 팥도 같은 이유로
3,000원이 오른 85,000원에 팔렸다.
채소류 양념류 육류등은 물량증가로 품목별로 가격이 내리거나 안정세를
보였다.
또 최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김은 부산 대구 울산 등에서 100장(도.소
매)에 200-500원이 상승, 4,500-5,800원에 거래됐다.
바닥권에 있는 금은 매기부진으로 3.75g(소매)에 2,000원정도 내린
40,000-42,000원에 거래돼, 계속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