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제지업체, 대형업체간 잇따른 합병 .. 국내업계 관심고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급과잉에 수요감소까지 겹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일본제지업계가
    대형업체간 잇따른 합병으로 전후최대의 지각변동을 겪고 있어 일본과
    유사한 상황에 처한 국내제지업계의 관심이 고조.

    일본제지업계 랭킹3,5위인 십조제지와 산양국책펄프가 지난해7월 합병을
    발표,일본내 최대 제지업체로 부상한데이어 지난달 31일
    일본제지업체랭킹1위를 고수해온 왕자제지가 8위업체인 신기제지를
    합병키로 전격 발표해 또 한차례 국내외업계를 놀라게했던 것.

    왕자와 신기의 합병은 오는 10월1일 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합병후 이
    회사는 종이 펄프 생산량에서는 350만2,000 으로 일본내 최대가 되며
    매출액에서는 앞서 산양과 십조의 합병으로 생긴
    일본제지(6천8백61억700만엔예상)에 이어 2위업체가 될 전망. 또한
    세계제지회사중에서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가 5위 안팎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여 세계제지업계 전체에 판도 변동을 예고.

    이들 대형제지업계의 잇따른 합병은 그 배경이 우리나라제지업체의 상황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인쇄용지 백판지업체관계자들은 특히 깊은
    관심을 표명.

    이는 일본이나 우리나 제지업체들의 지속적인 증설을 통한 설비과잉으로
    재고누증<>판매가격하락<>영업실적악화가 이어지고 있기는 마찬가지기
    때문.

    그러나 국내제지업계관계자들은 일본의 경우 전에도 불황타개를 위한
    제지업체간 인수 합병이 있었던 반면 우리업계에는 아직 그런 전례가
    없었던 점을 들어 일본에서와 같이 제지업체간 자율적인 기업통폐합이
    이루어지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반응도

    ADVERTISEMENT

    1. 1

      교보증권, 2026년 사회공헌 추진…나눔·상생 가치 확산

      교보증권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자발적 동참 ▲친환경 중심으로 체...

    2. 2

      '쿠팡 2인자' 해롤드 로저스 대표, 첫 경찰 출석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셀프 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서울경찰청으로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

    3. 3

      '대낮 금은방 여주인 금은방 강도살인' 김성호 구속 기소

      대낮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김성호(42)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남대주 부장검사)는 30일 강도살인 및 강도예비 혐의로 김씨를 구속 기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