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백28개 전문대학의 입학원서 접수가 6일부터 10일까지 각 대학별로
실시됐다.

오는 19일 학력고사가 치러지는 진문대학의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만5천
80명이 늘어난 17만4천4백90명으로 주간이 12만7천1백90명, 야간이 4만7천3
백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