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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세정면톱] 올 해외증권 발행규모 10억달러 이내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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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올해 해외전환사채(CB)등 주식과 연계된 해외증권의 발행규모를
    10억달러이내로 억제하고 제조업의 첨단시설재도입과 해외투자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재무부는 8일 해외증권의 과다발행은 통화와 국제수지관리에 부담을 주고
    해외증권시장에서 "한국물(증권)"의 희소가치를 감소시킨다는 점을
    감안,올해 발행규모를 10억달러이내에서 신축적으로 운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해외증권발행은 국내증시침체와 기업설비투자수요감소로 10건
    6억3천9백만달러를 기록,91년의 10억6천5백만달러보다 40% 줄어들었다.

    올해 CB BW(신주인수권부사채)DR(주식예탁증서)등 해외증권발행을
    희망하는 기업은 현재까지 럭키등 21개사로 모두 16억4천5백만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대우(CB 6천만달러)한솔제지(DR 2천5백만달러)는 이미
    발행을 끝냈다.

    한편 지난해 해외증권발행조건은 CB와 BW의 표면금리가 91년이후 계속
    연3~5%의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발행프리미엄은 5~10%로 전년의 10~27%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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