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제면톱] 미국 - 일본간 이전가격 문제 대립 첨예화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대일 수입중 4분의3이 일본현지의 모기업과 미국의 일본계
    계열기업간 거래인 것으로 밝혀져 이전가격문제를 둘러싼 미.일간 대립이
    더욱 첨예화될 전망이다.

    8일 미상무부는 지난91년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액 9백4억6천9백만달러
    가운데 74.5%가 자본제휴관계등을 맺고 있는 일본의 계열기업간 거래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의 전체 수입액중 계열기업간 거래가 차지하는 비율
    45.6%(미전체평균치)보다 28.9%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국별및 지역별로 볼때도 멕시코의 63.2%,캐나다의 47.3%,EC(유럽공동체)의
    45.9%를 훨씬 초과하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산업의 경우 미국내에 계열 판매회사를 설립,수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가장 첨예한 대립이 예상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재 일본계 기업을 포함한 외국계 기업이 본국 모기업과의
    이전가격조작을 통한 이익축소등으로 탈세를 일삼고있다는 비난이 강하게
    일고있어 이에대한 과세강화가 최대의 현안이 되고있다

    ADVERTISEMENT

    1. 1

      빗썸, 비트코인 2000원어치 주려다 2000개 지급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상 오류로 비트코인이 대량 오입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파로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8000만원대까지 급락했다.6일 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

    2. 2

      '금목걸이 때문에'…지인 살해 후 시신까지 훼손한 인도 남성

      금목걸이를 노리고 같은 국적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까지 훼손한 혐의를 받는 40대 인도인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체포돼 검찰에 넘겨졌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강도살인과 시체손괴 혐의로 인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

    3. 3

      '음란물 대량 노출' 中 동영상 플랫폼 콰이서우 벌금 252억원

      지난해 말 음란 콘텐츠가 대거 노출된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콰이서우(快手)'에 대해 중국 관계 당국이 벌금 1억1910만 위안(한화 약 252억원)을 부과했다.6일 베이징시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