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사등 검찰송치...검찰, 다른 대학 입시부정 추궁 입력1993.02.09 00:00 수정1993.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형사3부는 9일 92, 93학년도 전후기대학입시에서 대리시험을알선한 신훈식씨(33.서울 광문고교사) 등 6명과 대리응시생 및 학부모 8명 등 14명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보강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구속된 신씨등을 10일부터 차례로 소환, 이들이 한양대등 지금까지 밝혀진 대학외의 다른 대학에서도 입시부정을 저질렀는지의 여부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과천청사도 경찰버스 철수…출차제한 해제 공수처 과천청사도 경찰버스 철수…출차제한 해제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권영세 "공수처 영장 집행 시도, 대단히 불공정·월권적 시도" 권영세 "공수처 영장 집행 시도, 대단히 불공정·월권적 시도"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尹측 "기밀 경호구역 물리력 행사 유감…공수처 법준수 요구" 尹측 "기밀 경호구역 물리력 행사 유감…공수처 법준수 요구"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