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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식점 급증 .. 외식산업 호황반영 92년말 23만여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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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생활패턴의 변화로 외식산업이 유망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대중음식점이 큰폭으로 늘고있다.

    9일 대한요식업중앙회에 따르면 회원으로 가입된 대중음식점은 작년말현재
    23만4천6백33개소로 91년말의 20만4천4백86개소에 비해 14.7%가 늘어났다.

    요식업중앙회에 가입된 대중음식점은 90년말까지만 해도
    17만2천9백26개소에 불과했으나 최근2년간 매년3만개이상의 대중음식점이
    새로 생겨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한식이 작년말현재 12만3천15개소로 전체의 51.3%를
    차지했으며
    양식(1만9천9백58개소)분식(1만8천4백93개소)중화식(1만7천8백46개소)의
    순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에서는 91년말의 1만4천7백14개소보다 25.7%늘어난 분식점이 가장
    높아 청소년들의 이용기회가 많고 소규모자본으로도 개업이 가능한
    분식점의 개점이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식은 91년말의 10만4천7백19개소보다 14.9%가 증가했으며 양식은 1.4%
    늘어나는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소재 대중음식점이 작년말현재 5만6천9백90개소로 전체의
    24.3%를 차지했다.

    그러나 서울지역의 대중음식점은 91년말보다 11.8%늘어나는데 그쳐
    경기도와 제주도등 일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신규개업이 더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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