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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9일오후 160회 임시국회 개회식 갖고 국정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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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는 9일오후 제160회 임시국회 개회식을 갖고 20일간의 회기로
    우루과이라운드협상대책 경제활성화방안등 주요 국정현안의 논의에
    들어간다.

    국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정치 외교안보통일 경제1 경제2
    사회문화등 5개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인뒤 상임위별로 민생현안등을
    위주로 의정활동을 벌이게 된다.

    국회는 특히 오는25일 새대통령취임식에 이어 신임국무총리 감사원장의
    임명동의안과 정부조직법개정안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민자 민주 국민 3당은 국회운영일정문제와 관련,8일오후
    수석부총무회담과 총무회담을 잇따라 갖고 대정부질문의제는 당초 합의대로
    5개분야로 하되 질문자수는 민자15명 민주10명 국민5명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또 임기가 만료되는 현정부를 상대로 하는 상임위활동은 가급적
    23일이전에 마치고 새정부출범에 대비,체육청소년부와 동자부의 폐지를
    주된 내용으로하는 정부조직법개정안 중소기업지원특별대책등 시급한
    안건들을 우선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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