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9일 스위스취리히에 있는 환은스위스금융주식회사를 일반
은행으로 전환,스위스외환은행으로 개업한다고 발표했다.

스위스외환은행은 10일부터 예금 대출 수출입 유가증권등 모든 은행업
무를 취급하게 된다.

이은행의 납입자본금은 2억스위스프랑으로 이지역에 진출하는 한국계상
사를 지원하고 한국기업의 스위스시장기채주선등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