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환경협력 고위회의, 오염방지등 2개분야 합의 입력1993.02.10 00:00 수정1993.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등 5개국 정부대표들은 10일 동북아지역다자간환경협력 우선대상으로 에너지및 대기오염방지와 환경보전능력형성등2개분야에 합의했다. 각국 대표들은 이날 동북아환경협력 고위실무자회의 3일째회의에서 이같이합의하고 오는 10월께 북경에서 2차회의를 갖기로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11일 마지막날 회의를 갖고 재원확보방안을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외인 '팔자'에 신저가…청산가치 수준 근접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의 '팔자'에 주가가 최근 1년 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11일 오전 9시57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6% 내린 5만5600원에 거래되면서 신저가를 ... 2 고려아연, 연일 하락하며 장중 100만원 밑돌아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11일 오전 10시3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6만3000원(5.5%) 내린 10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장중 15% 넘게 하락하며 ... 3 듀켐바이오 "코스닥 이전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듀켐바이오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시장으로의 이전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가 시작됐다. 이번 이전상장을 통해 듀켐바이오는 모두 143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