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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장] 동서증권, 휴면계좌 활성화 통해 고객창출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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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면계좌 활성화를 통해 고객 창출을 극대화하는 한편 약정도 짭짤하게
    올리는 증권사가 있어 화제.

    동서증권은 최근 증시 장기침체로 인해 주식매매활동을 중단한 휴면계좌를
    찾아내 투자를 다시 권유하는등 "흘러간 고객 되찾기운동"을 적극 전개.

    고객 재창출을 목적으로 시작한 휴면계좌활성화 전략은 소액 현금
    보유계좌의 주인 찾아주기운동도 겸하고있어 옛 고객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고있다는 후문.

    실제로 동사 서소문지점의 경우 3백90건의 휴면계좌 주소지로 DM(Direct
    Mail)을 발송,35명의 투자자를 새로 확보하는 한편 불과 20일만에
    9억3천만원의 약정을 추가하는 개가(?)를 올렸다는것.

    이같은 약정규모는 증권사 지점의 평균 손익분기점이
    1백억원(약정기준)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결코 무시할수 없는 금액이라는
    것이 한 관계자의 설명.

    휴면계좌 활성화를 총괄하고있는 동서증권 한 관계자는 휴면계좌잔고에는
    인출되지않고 남아있는 현금외에 나중에 배당금이 추가로 입금돼있거나
    무상증자 또는 주식배당 실시에 따른 보유주식 증가가 눈에 띄게 많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현재 증시를 등진 투자자들은 과거에 거래했던
    지점을 한번쯤 방문,옛 계좌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월말현재 32개 증권사에 통폐합된 계좌는 2백88만3천7백74개로
    총등록계좌의 절반이 넘는 54.6%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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