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에어컨등 국산품이 전기 덜든다...동자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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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자원부와 에너지 관리공단이 10일 발표한 `에너지소비 효율등급표
시제의 성과분석''에 따르면 전기냉장고의 경우 국산품은 6개제품이 1등급
을 받은데 비해 수입품은 단 한건도 1등급을 받지 못했다.
금년 1월부터 등급표시대상에 포함된 에어컨도 국산품은 24개제품이 1
등급을 받았으나 수입품은 1등급이 전혀 없었다.
동자부는 냉장고와 에어컨 조명기기등 3개품목에 대해 국산품과 수입품
을 합해 모두 2백87개 제품에 대해 효율등급을 부여했으며 이중 81%가 1
~3등급을 받았다.
시제의 성과분석''에 따르면 전기냉장고의 경우 국산품은 6개제품이 1등급
을 받은데 비해 수입품은 단 한건도 1등급을 받지 못했다.
금년 1월부터 등급표시대상에 포함된 에어컨도 국산품은 24개제품이 1
등급을 받았으나 수입품은 1등급이 전혀 없었다.
동자부는 냉장고와 에어컨 조명기기등 3개품목에 대해 국산품과 수입품
을 합해 모두 2백87개 제품에 대해 효율등급을 부여했으며 이중 81%가 1
~3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