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12일 새회장에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 선출 입력1993.02.11 00:00 수정1993.0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오전11시 서울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 경제인클럽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9, 20대 회장을 역임한 유창순회장의 후임으로 21대회장에 최종현 선경그룹회장을 선출한다. 최창낙 상근부회장의 후임으로는 전경련 조규하전무가 승진, 선임될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부회장단의 일부 재계원로들이 고문직으로 물러날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상장 하루 만에…'트럼프 코인' 120% 폭등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도... 2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尹 수인번호는 '0010'…일반 수용동 '독방'에서 첫날밤 윤석열 대통령의 수인번호는 '0010번'인 것으로 알려졌다.20일 SBS는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사상 최초 수용자 생활을 시작한 윤 대통령의 수인번호가 '0010번'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