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신용만기 주식 1조5천억원어치...매물압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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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주식 신용융자규모가 1조5천억원대에
이르고 있어 장세 여하에 따라서는 상다한 매물압박요인이 될 것으로 보
인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말까지 만기가 되는 신용융자액은 이
달중 1천5백40억원, 3월 1천8백29억원 및 4월의 1조2천2백74억원 등 모
두 1조5천6백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신용융자액을 보면 <>증권주에 대한 융자잔고가 만기별로 이달
4백33억원, 3월 3백37억원, 4월 2천7백63억원 등 총 3천5백33억원으로
전체 신용의 22.6%를 차지했다.
또 은행중(1천9백30억원)와 단자주(3백50억원)을 포함한 금융업종의
신용규모로는 전체의 37.2%, 5천8백13억원이나 됐다.
이르고 있어 장세 여하에 따라서는 상다한 매물압박요인이 될 것으로 보
인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말까지 만기가 되는 신용융자액은 이
달중 1천5백40억원, 3월 1천8백29억원 및 4월의 1조2천2백74억원 등 모
두 1조5천6백4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 신용융자액을 보면 <>증권주에 대한 융자잔고가 만기별로 이달
4백33억원, 3월 3백37억원, 4월 2천7백63억원 등 총 3천5백33억원으로
전체 신용의 22.6%를 차지했다.
또 은행중(1천9백30억원)와 단자주(3백50억원)을 포함한 금융업종의
신용규모로는 전체의 37.2%, 5천8백13억원이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