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교회협의회(KNCC인권위원회 소속 목회장 2백여명은 11일 오
전9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7층 인권위 사무실에서 단식기도회
를 갖고 양심수 전원석방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