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시 교포무역인 모국상품 구매단 11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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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남부의 휴스턴시교포무역인들이 모국상품구매단을 구성,11일
내한했다. 11일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17명으로 구성된 이사절단은
1주일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며 국내중소기업체들과 생활용품 소비재등에
대한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무공은 이번에 내한한 휴스턴지역 교포무역인사절단이 그동안
우리기업들의 시장개척활동이 부진했던 미국지방도시에서 내한한 첫번째
구매단이어서 국내중소기업들의 신시장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무공은 지난1월 내한했던 37명의 뉴욕지역교포 모국상품구매단이
나흘간 우리나라에 머물며 2백여 국내중소기업들과 상담,의류 신변잡화
모자 가전제품등을 중심으로 5천1백34만9천달러 상당의 구매계약을
맺은한편 1억1천2백87만9천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두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내한했다. 11일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17명으로 구성된 이사절단은
1주일동안 우리나라에 머물며 국내중소기업체들과 생활용품 소비재등에
대한 구매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무공은 이번에 내한한 휴스턴지역 교포무역인사절단이 그동안
우리기업들의 시장개척활동이 부진했던 미국지방도시에서 내한한 첫번째
구매단이어서 국내중소기업들의 신시장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무공은 지난1월 내한했던 37명의 뉴욕지역교포 모국상품구매단이
나흘간 우리나라에 머물며 2백여 국내중소기업들과 상담,의류 신변잡화
모자 가전제품등을 중심으로 5천1백34만9천달러 상당의 구매계약을
맺은한편 1억1천2백87만9천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두고 돌아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