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화선을 이용, 화재. 가스누출. 침입자감지. 자판기등을 집중 관리
할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한국통신(대표 이해욱)은 안전관리용 통신시스템을 개발, 11일 서울 목동
과 영동전화국에서 개통식을 갖고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8월이후 서울.대구.대전 등에서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