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12일 자기자본 1천억원이상인 16개 증권회사에 대해
회사채지급보증업무를 인가했다.

이에따라 한신(자기자본 5천1백79억원) 서울(3천85억원)
제일(2천5백80억원) 산업(2천5백28억원) 한일(2천3백73억원)
신영(2천1백47억원) 보람(2천24억원) 선경(1천9백62억원)
대유(1천9백39억원) 유화(1천9백24억원) 부국(1천7백92억원)
신한(1천7백18억원) 상업(1천7백8억원) 한양(1천4백92억원)
한국(1천2백71억원) 한진(1천66억원)등 16개사가 새로 자기자본의
2배한도내에서 회사채지급보증업무를 취급할수 있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