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주택 대상 가정 조사...서울시, 13-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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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방화-월계-우면지구의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선정하기 위해 13
일부터 19일까지 저소득 모자가정들의 생활실태를 조사한다.
이 기간동안 동사무소 직원이 입주대상 모자가정을 방문, 종합조사를 한
후 점수순에 따라 희망지역별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선정한다.
조사대상은 4인가족기준 월소득 68만7천원이하인 모자가정으로 총 3천5백4
1가구다.
선정된 모자가정에서는 방화-월계-우면지구의 영구임대주택 4천3백여 가구
분중 생활보호대상자, 의료부조자, 의료부조 수준이하 보훈대상자 등에게
공급하고 남은 1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영구임대주택 입주시기는 방화지구의 경우 오는 7월과 내년 1월, 월
계지구 올해 8월, 우면지구는 내년 5월이다.
일부터 19일까지 저소득 모자가정들의 생활실태를 조사한다.
이 기간동안 동사무소 직원이 입주대상 모자가정을 방문, 종합조사를 한
후 점수순에 따라 희망지역별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를 선정한다.
조사대상은 4인가족기준 월소득 68만7천원이하인 모자가정으로 총 3천5백4
1가구다.
선정된 모자가정에서는 방화-월계-우면지구의 영구임대주택 4천3백여 가구
분중 생활보호대상자, 의료부조자, 의료부조 수준이하 보훈대상자 등에게
공급하고 남은 1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영구임대주택 입주시기는 방화지구의 경우 오는 7월과 내년 1월, 월
계지구 올해 8월, 우면지구는 내년 5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