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해저통신케이블 건설 관련 협의회 15일 개최 입력1993.02.14 00:00 수정1993.02.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와 중국간 해저통신케이블 건설을 공식 합의할 한중통신실무협의회가 15일부터 사흘간 북경에서 개최된다. 체신부는 13일 이번 통신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양국간에 구두 협의된바 있는 한중 해저케이블 건설에 관한 의향서가 서명 교환된다고 밝혔다. 이 의향서는 한중해저케이블의 건설당사자로 한국통신과 중국우전부전신총국을 지정, 실무협의를 개시토록 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상장 하루 만에…'트럼프 코인' 120% 폭등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도... 2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尹 수인번호는 '0010'…일반 수용동 '독방'에서 첫날밤 윤석열 대통령의 수인번호는 '0010번'인 것으로 알려졌다.20일 SBS는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사상 최초 수용자 생활을 시작한 윤 대통령의 수인번호가 '0010번'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