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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무부, 대통령취임식 지방초청객경비 시도에 떠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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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오는 25일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각 시.도 인사들의 참가경비를
    해당시.도 예산으로 쓰도록 하고 이들 각 시도의 보건소 소속 의사와 간호
    사를 축하객들의 숙소 등에 파견토록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내무부는 16일 오전 대통령 취임식 준비를 맡고 있는 총무처의 요청에
    따라 시도 시정.행정계장회의를 갖고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지방 인사
    들의 교통비와 숙박비, 식비를 비롯한 모든 경비를 각 시도의 예비비로
    충당하도록 지시했다. 내무부는 또 이들 지방 축하객들의 건강상태를 돌보
    고 응급환자 치료를 위해 필요하다며 각 시도에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씩
    을 이들이 묵는 서울시내 19개 호텔에 파견하도록 지시했다.
    각 시도에서 초청된 대통령 취임 축하객은 모두 7천5백85명인데 이들은
    24일 전세버스 편으로 상경해 서울시내 19개 특급호텔에서 1박한 뒤 행사
    에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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