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미 산지시세 속등 .. 생산지 재고줄어 80KG 10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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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미의 산지시세가 속등하고 있다.
17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경기미의 경우 여주 이천등 생산지 시세가 80kg 당
1천원이 또올라 10만9천원을 형성,올들어 3천원이 올랐고 호남
총청지역에서도 같은폭으로 뛰어 10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따라 서울등 소비지의 도매시세도 연쇄적으로 올라 80kg 당 경기미가
11만3천원,호남미가 10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같이 산지시세가 뒤고있는것은 농민들의 벼출하가 거의 끝나 산지재고가
줄어든데다 일부 부농들이 가격상승을 겨냥,출하를 조절하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상인들은 분석하고 있다.
판매업계에서는 정부 방출가격인상설이 나돌고있어 다음달에 들어가면
소비자가격도 오름세를 보일것으로 내다보고있다
17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경기미의 경우 여주 이천등 생산지 시세가 80kg 당
1천원이 또올라 10만9천원을 형성,올들어 3천원이 올랐고 호남
총청지역에서도 같은폭으로 뛰어 10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따라 서울등 소비지의 도매시세도 연쇄적으로 올라 80kg 당 경기미가
11만3천원,호남미가 10만8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같이 산지시세가 뒤고있는것은 농민들의 벼출하가 거의 끝나 산지재고가
줄어든데다 일부 부농들이 가격상승을 겨냥,출하를 조절하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상인들은 분석하고 있다.
판매업계에서는 정부 방출가격인상설이 나돌고있어 다음달에 들어가면
소비자가격도 오름세를 보일것으로 내다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