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6일 노원구 상계동 501의1 일대 1천4백여평에 전국 최초로
중 및 치매노인요양원을 건립키로 했다.

이 요양원은 오는 6월착공, 94년6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수용인원은
중풍노인과 치매환자 각 1백명씩 모두 2백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