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 개편안 내달 분야별심의...재무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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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빠르면 3월초부터 금융산업개편안에 대한 본격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재무부는 18일 금융제도 개편방안을 연구하고 있는 금융산업발전심의
회 산하제도개편연구 소위원회(위원장 박영철)에 1차 연구결과를 제출
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 위원회에서 구체적인 개편안이 나오는대로 금발
심을 열어 분야별 심의에 나설 방침이다.
재무부 관계자는 "새정부가 출범한후 빠르면 3월초부터 심의를 시작
해 늦어도 6월말까지는 최종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획이다.
재무부는 18일 금융제도 개편방안을 연구하고 있는 금융산업발전심의
회 산하제도개편연구 소위원회(위원장 박영철)에 1차 연구결과를 제출
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 위원회에서 구체적인 개편안이 나오는대로 금발
심을 열어 분야별 심의에 나설 방침이다.
재무부 관계자는 "새정부가 출범한후 빠르면 3월초부터 심의를 시작
해 늦어도 6월말까지는 최종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