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19일 교육부특별감사결과 추가로 밝혀진 92학년도 7명의 대리
시험입학자에 대해 입학취소결정을 내렸다.

한양대는 이들 7명이 이미 지난해 입학해 1학년을 마쳤기 대문에 이들
7명의 부정입학자에 의해 낙방된 학생들의 구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