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계열그룹, 은행주식 4천9백만주 보유 .. 은행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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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계열그룹의 은행주식 보유현황은 지난해말 현재 4천9백67만7천주로
전년말의 4천5백88만3천주에 비해 3백79만4천주(8.3%)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현대그룹이 지난해말 현재 6백7만2천주의
은행주식을 보유,가장 많았으며 대림 4백49만7천주,롯데 3백65만9천주,삼성
3백59만1천주,삼양사 3백55만3천주,코오롱 3백23만7천주,한진
3백23만3천주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은행주식을 사들인 계열그룹은 효성이 1백7만1천주(전체보유량
1백70만1천주)로 가장 많았고 동부 74만7천주(91만5천주),금호
63만8천주(1백69만6천주),쌍용 61만주(2백76만9천주),기아
50만4천주(1백93만주),선경 49만9천주(1백66만9천주)등이다.
반면 주식을 처분한 계열은 한진이 38만9천주,삼성 23만8천주,동국제강
20만6천주(2백9만2천주),럭키금성 16만6천주(2백8만7천주),동아건설
14만2천주(1백46만5천주),한국화약 14만주(59만6천주)등이었다.
30대 계열중 주식을 한주도 보유하지 않은 그룹은 극동건설
동양그룹뿐이다.
전년말의 4천5백88만3천주에 비해 3백79만4천주(8.3%)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현대그룹이 지난해말 현재 6백7만2천주의
은행주식을 보유,가장 많았으며 대림 4백49만7천주,롯데 3백65만9천주,삼성
3백59만1천주,삼양사 3백55만3천주,코오롱 3백23만7천주,한진
3백23만3천주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은행주식을 사들인 계열그룹은 효성이 1백7만1천주(전체보유량
1백70만1천주)로 가장 많았고 동부 74만7천주(91만5천주),금호
63만8천주(1백69만6천주),쌍용 61만주(2백76만9천주),기아
50만4천주(1백93만주),선경 49만9천주(1백66만9천주)등이다.
반면 주식을 처분한 계열은 한진이 38만9천주,삼성 23만8천주,동국제강
20만6천주(2백9만2천주),럭키금성 16만6천주(2백8만7천주),동아건설
14만2천주(1백46만5천주),한국화약 14만주(59만6천주)등이었다.
30대 계열중 주식을 한주도 보유하지 않은 그룹은 극동건설
동양그룹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