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세제를 30%절감할수있는 7.2kg 급 "환경보호 세탁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10억원을 투자,개발한 이 제품은 세탁물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를 부착해 세제를 완전 용해시키는 기능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