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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학년도 서울대시험 주관식위주로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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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대입제도 도입과 함께 치러지는 94학년도 서울대 본고사는 국어.영어.
    수학 등 기초.도구 과목에 대해 주관식 논술.서술방식이 주로 채택되며 난
    이도면에서는 수학능력시험보다 한층더 어려워진다.

    또 국어시험의 배점은 문학작품의 이해와 감상(유형I)이 40%, 요약(유형I)
    이 30%, 논술(유형I)이 30%를 차지하는 쪽으로 검토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회장 김희집 고려대 총장)가 19일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94학년도 대학별 본고사 실시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한
    서울대 백충현교수(교무처장)는 기조강연에서 "선발고사는 충분한 변별력과
    고교교육 정상화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면서
    "수학능력시험보다 한층더 난이도가 높은 내용을 주요 기초과목에 국한해서
    주관식 위주로 출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본고사 출제유형에 관한 주제발표를 한 서울대 유평근 교수(불문학)는
    국어과목의 경우 지문을 제시한 뒤 <>8개 안팎의 문항에 대한 단답형 또는
    서술형 답을 요구하는 문학작품의 이해와 감상(40%) <>2백자 원고지 12장
    안팎의 지문을 3장 분량으로 요약하는 것(30%) <>2백자 원고지 8장 안팎의
    분량으로 90분 안에 질문에 답하는 논술(30%) 등 세가지 출제유형으로 나누
    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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